박소담은 지난해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을 찾은 박소담은 "야외무대인사는 처음이라 떨린다"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부산)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박소담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에서 열린 영화 '검은사제들' 야외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박소담은 지난해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을 찾은 박소담은 "야외무대인사는 처음이라 떨린다"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소담은 지난해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처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을 찾은 박소담은 "야외무대인사는 처음이라 떨린다"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