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오는 10일까지 14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가을 시즌 세일’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마스크팩 전품목이 50% 할인 판매된다. 손상된 머리카락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프로큐어 헤어트리트먼트’와 ‘라브와 오드 퍼퓸’도 절반 가격에 제공된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미샤의 인기 품목은 물론 F/W 신상 품목까지 포함돼 더욱 풍성하다”며 “가을철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피부 관리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