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내꺼야' 커버[사진=애드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이소율이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를 했다. 이소율은 5일 첫 디지털 싱글 '딱 내꺼야'를 발표했다. '딱 내꺼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한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게 출어낸 세미 트로트 곡이다. 피아노 라인과 어쿠스틱 기타 라인이 세련미를 더했다. 이소율은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또 지난 8월 개최된 8.15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대축제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관련기사배우 출신 가수 이소율, 애드엔터와 전속계약 체결…10월 트로트곡 '딱! 내꺼야'로 데뷔배우 출신 가수 이소율, '딱 내꺼야'로 차트 순항…성인가요계 新활력소 #가수 이소율 #딱 내꺼야 #이소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