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신예 배우 박혜수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박혜수의 참신함과 신선한 매력을 통해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박혜수는 기존 브랜드 모델인 EXO(엑소)와 함께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알리기에 힘쓸 계획이다.관련기사단독주택 '넘버1' 이명희 신세계 회장 집…땅값 1위는 명동 네이처리퍼블릭20년째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전년비 7.9% 하락 #네이처리퍼블릭 #로드숍 #정운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