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왼쪽 네 번째)는 5일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항만청, 로테르담항, 엔트워프항, 지브리게항, 상해시 교통위원회, 노르웨이 해사청, 일본 국토교통성등 세계 주요항만과 LNG벙커링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관련기사울산항만공사,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 기반행정 평가 '우수' 등급 달성울산항만공사, 신용평가사 평가 4년연속 'AAA' 등급 #강종렬 #울산항만공사 #LNG벙커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