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진해운에 배를 빌려준 선박투자사 코리아01∼04호가 "한진해운의 계약해지로 선순위 대주단 등이 선박매각을 통해 채권자들의 채권 회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공시했다.관련기사한진해운, 8년 만에 파산 절차 완전 종료배·비행기 삯, 13개월 만에 51~81% 급락···'한진해운 사태' 재발 우려 #공시 #코리아 #한진해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