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대는 통계학과 김충락(사진) 교수가 지난달 29일 제26대 한국통계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김 교수는 내년부터 학회장 당선자로 일하게 된다.관련기사부산대 등 거점국립대 9곳, 2025년 학부 등록금 동결부산대 이길주·황재연 교수,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 선정 #김충락 #부산대 #한국통계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