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MC몽의 컴백이 가시화 됐다.
30일 MC몽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아주경제에 “MC몽이 빠르면 10월 말이나 늦어도 11월 초에는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C몽의 정규 7집은 지난해 3월 발표한 앨범 ‘송 포 유’ 이후 1년 8개월여만으로 녹음 작업은 대부분 완료된 상태다. 특히 2편의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친 상태라고.
앞서 MC몽은 9월 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발매일을 연기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