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헬로비너스(왼쪽부터 여름, 앨리스, 나라, 라임, 서영)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주뉴스코퍼레이션 글로벌미디어 출범식'에 참석해 멋진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헬로비너스는 히트곡 ‘난 예술이야’, ‘끈적끈적’등의 무대를 통해 고혹적인 댄스와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아주뉴스코퍼레이션 글로벌미디어 출범식'을 빛냈다. 또 아주뉴스가 중국통임을 감안, 중국어로 축하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