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Le Style Restaurant & Bar)’ 에서는 르 스타일 바비큐(Le Style BBQ)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셰프가 야외 루프탑 바에서 직접 굽는 토시살 바비큐를 비롯해 소고기 등심 구이, 새우 구이, 소시지 구이, 가리비 그라탕 및 야채, 그리고 세미 뷔페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또는 와인 한 잔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쉬 365 다이닝(Fresh 365 Dining)’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의 미(味)’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칠리 소스로 볶아낸 대게와 새우 요리가 메인요리로 제공되고 샐러드와 바질 크림 소스 감자 뇨끼, 무화과 카프레제와 사천식 닭고기 요리가 준비된다.
토시살 스테이크와 15여가지 종류의 샐러드, 파스타, 피자 및 디저트와 계절 과일도 마련된다.
저녁식사 이용 시에는 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점심 주중 3만7000원, 주말 3만9000원, 저녁은 주중, 주말 4만3000원에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