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새누리당 시의원(대표의원 천진철)들이 지난 19~20일까지 양일간 철원에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제225회 시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안양시 현안사항과 시정질문 방향 등을 논의한 뒤, 상임위별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또 멸공OP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안보의식도 다졌다. 천 대표는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는 제2회 추경예산안과 관련해 시 집행부와 발전적인 방향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 중앙, 관양시장 현장활동안양시의회 추석맞아 따뜻한 온정 나눠 #새누리당 #안양시의회 #철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