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전체 주식형펀드에 37거래일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전체 주식형 펀드에 41억원이 순유입되면서 37거래일 만에 자금 순유출 행진이 멈췄다. 그러나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1억원이 순유출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52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669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19조6742억원, 순자산액은 120조5243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관련기사전남도, 2025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유치 본격화산업은행, 1800억 규모 오션인프라 펀드 2호 사업 약정체결 #주식형펀드 #펀드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