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블루베리는 진달래과 산앵두나무속에 속하는 관목성 식물이다. 열매는 짙은 하늘색이나 붉은빛을 띤 갈색, 검은색에 겉에 흰가루가 묻어 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포도의 30배에 가까운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노화 방지 등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관련기사젊은 층 '대장암' 증가…어떻게 예방할까?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표적인 슈퍼푸드 농산물 7종에 대한 검사결과 발표 특히 식이섬유소가 풍부하고 저열량·저지방 식물이어서 다이어트에 좋다. 열매 무게는 1개당 1∼1.5g 정도인데, 열량은 100g당 56㎉에 불과하다. #노화 #다이어트 #블루베리 #슈퍼푸드 #비타민 #미네랄 #안토시아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