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틴탑 창조는 ‘The Fight(더 파이트)’ 를 주제로 영화 ‘매드맥스’를 연상 시키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창조는 영화 ‘매드맥스’의 사막 전쟁을 표현했다. 특히 그는 쇠사슬을 몸에 감고 시작된 무대와 크루들과 함께 불같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화려한 무대 구성으로 남성미를 뽐냈다.
아울러 창조와 잊을 수 없는 강렬한 무대를 꾸민 크루는 니콜과 함께 활약했던 얼반 댄스의 1인자라고 불리는 ‘3D color’ 이다. 쇠사슬, 불, 드럼 등으로 하드코어한 사막의 전쟁을 가운데 싸우고 있는 남자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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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조는 힛더스테이지 녹화를 앞두고 "기대하시는 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무대를 위해 연습 중"이라며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