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2일) 6.6513위안...0.34% 절상

2016-09-22 11:0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중국신문사]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하루만에 다시 살아났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22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6738위안에서 0.34% 낮아진 6.651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 달러대비 가치가 0.34% 절상됐다는 의미다. 최근 위안화의 달러당 환율은 6.65위안에서 6.69위안 사이를 오르락내리락하며 6.7위안을 두고 절하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유로화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은 7.4495위안, 100엔(엔화) 대비 환율은 6.6361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722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6.33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