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혼밥 토크쇼, 혼밥할 땐 ‘8시에 만나’ 오늘 첫 방송

2016-09-20 15:07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CJ E&M]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원격 혼밥 토크’라는 콘셉트로 탁재훈, 정진운을 MC로 하는 올리브TV 혼밥할 땐 ‘8시에 만나’가 20일 첫 방송된다.

‘8시에 만나’는 탁재훈, 정진운 2MC가 다양한 음식 취향을 가진 셀럽들을 저녁 8시 온라인으로 초대해, ‘혼밥’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원격 토크’ 형식으로 선보인다.

매주 다양한 셀럽들이 출연하는데, 20일 첫 방송에서는 원조 식신 정준하, 혼밥 고수 류현경, 요즘 대세 권혁수가 자신만의 혼밥 장소에서 혼밥 메뉴, 혼밥 스타일 등을 공개한다.

MC 탁재훈과 정진훈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탁재훈, 정진운은 편의점 콘셉트의 포장마차로, 혼밥러들이 찾기 좋은 ‘편의점 포차’를 방문한다. 아버지와 아들 같은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