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게임은 시뮬레이션 장르로, 간단한 조작으로 피지컬을 올려 실제 유저와 전투를 할 수 있게끔 현실감을 높였다. 또한 50여개의 마우스 아이템과 40여개의 꾸미기 아이템으로 다양한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조작법이 간단해 게임 이해와 아이템 활용이 쉽다는 것이 유저들의 평가다.
개발사 측은 “단 한 번의 공격으로 피지컬을 뺐거나 뺐기는 전투인 ‘죽창 대전’이 ‘프로게이머가 되는 방법’의 매력 요소”라며 “향후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소속팀을 선택해 팀 간 전투를 할 수 있게끔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게이머가 되는 방법’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