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DB]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9월 세 번째 일요일인 18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모든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이마트를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마트도 이날 휴점하는 점포는 없다. 코스트코도 정상 영업을 한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부분의 점포는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 의무 휴업을 실시한다. 각 업체별 자세한 휴무 점포 안내는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코스트코(www.costco.co.kr/locations) 등을 참고하면 된다.관련기사정용진 회장, 母이명희 보유 이마트 지분 10% 매입 완료트레이더스 마곡점 "오픈 주말 매출 44억원"…이마트 거대 상권 공략 통했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일요휴무 #정상영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