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에서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아크부대는 합동차례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겼다.
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해외 파병부대 장병들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이역만리 타국에서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내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아랍에미리트에서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아크부대는 합동차례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겼다.
아랍에미리트에서 국방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아크부대는 합동차례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