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1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 리콜을 공식 요구했다. 관련기사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60%까지만 충전 조치, 통신비도 지원키로(종합)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사태 사과광고 내기로···60%만 충전 조치 #갤럭시 노트7 #리콜 #삼성전자 #미국 CPS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