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성 인천서부환경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인천서부환경사업협동조합은 인천지역 중소기업 재활용업체 33개사로 구성된 단체다. 조합은 1992년부터 24년간 인천 서구 경서동 부지 5만6256㎡를 인천항만공사로부터 임대해 사용 중이다. 인천 서구 경서동의 맹지를 자비로 성토해 ‘자원순환특화단지’로 사용해온 것.
김장성 인천서부환경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IPA가 서구청을 상대로 자원순환특화단지승인무효 청구 소송의 결과가 좋은결과가 있었다"며 정상적인 조합활동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