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9일 본점에서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총 2000㎏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임용택 전북은행장은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북은행의 따뜻한 정성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4명 선임전북은행, 책무구조도 제출 완료…시범운영 참여 #소외계층 #전북은행 #추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