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크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Cornerstone)’이 정통 이탈리안 요리와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말 브런치 ‘이탈리안 피스트(Italian Feast)’를 선보인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코너스톤의 새로운 브런치 ‘이탈리안 피스트’의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9만9000원이다. 특히 9월 한 달간 만 12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에게는 브런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샐러드와 치즈, 살라미 등 안티파스티(Antipasti)와 당일 제주도에서 공수한 해산물을 이용한 크루도(Crudo), 홈메이드 티라미수와 젤라또, 럼바바 등 디저트는 뷔페식으로 서비스된다. 관련기사'부천 화재'로 구속된 호텔 건물주·딸, 보석 청구 뒤늦게 알려져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대형 불…76명 사망·51명 부상 메인요리는 ‘피에몬테 비프 티본 스테이크’, 고급 식재료로 손꼽히는 ‘랍스터’ 등 5종 중 선택 가능하다. #파크하얏트 서울 #호텔 #호텔 브런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