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콘래드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에서는 이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이탈리아의 미슐랭 2스타 셰프 다비데 스카빈(Davide Scabin)을 초청해 갈라 디너 행사를 진행한다. 바롤로 지역의 명품 와인 바타시올로의 국내 론칭을 기념해 와인수입사 ㈜와이넬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갈라디너에서는 와인이 페어링된 6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갈라디너 코스 가격은 1인 기준 25만원(성인 1인 기준, 세금 포함)이며 9월 18일 까지 사전 예약시 10%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관련기사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대형 불…76명 사망·51명 부상홍준표, 美호텔서 트럼프 취임식 시청..."참 춥다" #콘래드 서울 #호텔 #호텔 갈라 디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