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풍성한 가을밥상 프로모션 진행 [사진=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풍성한 가을밥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을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 대표 보양식 '추어탕'을 비롯해 가을철 원기 보충을 위한 가오리찜, 우엉 잡채, 맥문동 묵 등 국내산 식재료로 조리한 한식 메뉴는 물론 밤, 대추, 은행, 오미자, 도토리 등의 식재료를 활용한 약 20여종의 다양한 메뉴가 마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래서리 뷔페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점심 주중 7만1000원, 주말 7만7000원이며 저녁은 주중 주말 상관 없이 8만3000원이다. 관련기사튀르키예 스키장 호텔 대형 불…76명 사망·51명 부상홍준표, 美호텔서 트럼프 취임식 시청..."참 춥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호텔 프로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