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이용희 의장과 김진권 의원은 지난 9월 7일 15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6년 대한민국 혁신인물대상’시상식에서 ‘우수 의정 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태안군 의회제공 ]
태안군 지역의 중요한 현안인 가로림만권역 개발, 발전소 미세먼지 대책 및 유류피해 출연금 배분 문제 등 산적한 현안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이용희 의장과 김진권 의원은 “대한민국 현식인물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산적한 현안에 대해 군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