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래부 제공]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우체통 이용 설명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최재유 차관은 5일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추석맞이 우편물 특별소통’ 점검에 나섰다. 최 차관은 이곳에서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집배실에 들려 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했다.관련기사미래부 ICT 민관합동 간담회... "대기업에 쏠린 정부 지원 중소·중견에 늘려야"최재유 차관 "번호자원 확보해 초연결 사회 대비해야" #미래부 #우체통 #최재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