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팔도는 오는 9일 아이오아이 팬미팅을 진행한다.
팔도는 지난 7월 1일부터 2개월간 진행한 '왕뚜껑 먹방 캠페인'에서 총 27만8578건 중 최유정이 10만1974표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전소미가 4만3104표로 2위, 김소혜가 3만4896표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팔도는 지난 7월 '왕뚜껑'의 주요 소비층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오아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해 TV광고와 '왕뚜껑 먹방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해 올해 8월까지 전년대비 10% 이상 판매량이 신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