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린 사직구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2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6 KBO리그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사직구장) 경기와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대구구장)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우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한다. 관련기사UFC ‘황소’ 양동이, 10월 마닐라서 옥타곤 복귀…상대는 제임스‘수비불안 노출’ 슈틸리케호, ‘수문장’ 정성룡 탓인가 #대구 #사직 #우천 #취소 #프로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