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1일 서울 중구 명동 토니모리 3호점에서 블랙티와 흑효모를 블렌딩한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출시를 알리고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토니모리[토니모리 제공] 토니모리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의 독자 성분은 보습과 탄력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피부 본연의 맑고 어린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EWG 그린 등급 100% 안심 처방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게 사용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