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CJ올리브네트웍스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오는 5일까지 최대 50% 가을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일에는 각종 보습관리 제품과 목욕용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또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를 비롯해 피지오겔, 클리오, 버츠비 등은 최대 30%를, 페리페라, 루나, 츠바키, 센카 등은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품목별 할인율은 상이할 수 있으며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