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안산시와 대부도 등 시 전역이 드라마의 배경이 됐고, 안산청년큐브 등이 드라마 속에 등장해 안산의 도시 이미지 제고와 아름다운 안산의 지역명소를 홍보한다.
지난 7월부터 주연배우 캐스팅, 시민배우 모집,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헬로우 버스킹」은 2개월의 로케이션 촬영과 편집 등이 진행됐다.
또 안산시에서 최초로 제작하는 웹드라마인 만큼 공개오디션으로 뽑힌 시민배우들도 제작에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된 헬로우버스킹은 먼저 네이버 웹드라마 테마관 오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안산시 소셜방송 안산드림TV 등 온라인 매체와 티브로드 한빛방송을 통해 오는 9월 말부터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