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2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21억원이 빠져나갔다. 지난 22거래일간 총 1조8458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38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선 4230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123조6513억원, 순자산액은 124조5214억원으로 감소했다. 관련기사밸류업펀드 2천억 투입…"단기 처방, 단타만 부추겨"기업 밸류업 펀드 투자 개시…연내 3000억원 추가 조성 #국내주식형펀드 #펀드 #해외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