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서울 출근길 흐리고 16도..기상청 "중부·남부내륙 비"

2016-09-01 06:37
  • 글자크기 설정

[사진=9월 1일 일기도..기상청 제공]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9월 1일 서울 출근길 기온은 15.8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부내륙 일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일부 남부내륙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중부지방은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겠다.

예상 강수량(9월 1일 05시부터 24시까지)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남부내륙 : 10~50mm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전망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