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9월 1일 일기도..기상청 제공]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9월 1일 서울 출근길 기온은 15.8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부내륙 일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일부 남부내륙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중부지방은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겠다. 예상 강수량(9월 1일 05시부터 24시까지)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남부내륙 : 10~50mm이다. 관련기사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목도리 두르세요"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전망된다. #날씨 #서울 #오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