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문위, ‘누리과정 예산’ 논란에 파행…조윤선, 청문회 선서도 못해관련기사'광복절 특사' 김경수·조윤선 복권..."1219명 규모"'광복절 특사' 대상에 김경수·조윤선 포함 #교문위 #누리과정 #조윤선 #청문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