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 속에 물놀이장을 다녀간 누적 이용객은 약 28,000명으로 인천지역 뿐만 아니라 수도권 타 지역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급함을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큰 사고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되었다.

인천 남동구, 물놀이장[1]
특히 물놀이장 수질관리를 위해 펜스 및 샤워시설, 도섭지를 설치하여 외부 이물질을 사전에 차단시켜 보다 쾌적한 물놀이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