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는 2011년 3월 우 수석 처가가 보유하던 강남구 역삼동 825-20번지 등 일대 토지 4필지(약 1020평)와 건물을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우 수석 측에 이득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29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 수석 처가 땅 매입 의혹을 받는 넥슨코리아를 압수수색했다.
넥슨코리아는 2011년 3월 우 수석 처가가 보유하던 강남구 역삼동 825-20번지 등 일대 토지 4필지(약 1020평)와 건물을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우 수석 측에 이득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넥슨코리아는 2011년 3월 우 수석 처가가 보유하던 강남구 역삼동 825-20번지 등 일대 토지 4필지(약 1020평)와 건물을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우 수석 측에 이득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