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제공=안산시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8/25/20160825114540942580.jpg)
[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 본오2동(동장 윤교엽)이 지난 22일 예산편성 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최종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 지역회의는 지난 1차, 2차 지역회의 시 지역회의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 중 의견을 나누고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6개의 사업을 최종 제안사업으로 선정했다.
윤교엽 본오2동장은 “우리 동 제안사업이 2017년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