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출판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삼성출판사는 한국사열차시리즈 4 '조선시대'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사열사는 ‘어린이들이 역사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지점’에서부터 출발했다. 옛 사실을 모아놓은 단편적인 기록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하는 역사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한층 쉽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완성하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재미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관련기사인생사진관·브랜드출판사, '인생사진관4 오프라인 이벤트' 마쳐푸른길 출판사, '어라 중국이 읽어지네' 출간...새로운 중국 권력구조와 중국 공산당 서열 정리까지 #조선 #출판 #한국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