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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엘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론칭 165주년을 맞이해 ‘165주년 헤리티지 컬렉션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 '슈퍼 스마트 크림', '칼렌듈라 꽃잎 토너', '수분 자외선 차단제', '투명 광채 에센스', '파워풀 주름 개선 에센스' 등 총 6종 중에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제품 항목을 구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키엘 글로벌 사장인 쉐릴 비탈리의 메시지와 함께 특별 제작된 나무 소재의 박스에 제품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