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스프링, 투자지원 네크워크 구축으로 스타트업 투자 확대

2016-08-21 14:1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네오스프링은 액셀러레이터 '알토란벤처스코리아', 벤처캐피탈 'SJ투자파트너스' 그리고 함께승승센터를 운영하는 '함께'와 투자지원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벤처, 스타트업의 자금 지원을 위해 지난 19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최초로 ‘투자지원 연결망’ 개념이 도입됐다.

업무협약을 맺은 회사들이 모여 유망기업을 선정한 후 시드 투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자금 지원에 나서는 것이다. 지원 기업 선정작업은 업무협약을 맺은 협약사 대표들과 논의를 거친 후 9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