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그래 그런거야 마지막회' 강부자, 정재순의 이혼 뜻 받아들여…송승환은?

2016-08-21 08:07
  • 글자크기 설정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마지막회[사진=SBS '그래 그런거야'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그래 그런거야'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21일 방송되는 '그래 그런거야' 마지막회에서는 명란(정재순)의 뜻을 받아들이는 숙자(강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숙자의 호출에 모이게 된 가족들 앞에서도 명란은 이혼에 대한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숙자는 담담히 명란의 뜻을 받아들여 가족들을 놀라게 한다.

또 경호(송승환)는 여전히 단단한 명란의 태도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 후속으로는 김소은, 송재림 등이 출연하는 '우리 갑순이'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