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예선에서 참가 선수 26명 가운데 10번째 순서를 배정받았다. 부담이 많은 앞 쪽과 기다리는 시간이 긴 뒤 쪽을 모두 피했다. 손연재는 19일 오후 10시 20분부터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10번째로 출전해 볼 연기부터 시작한다. 개인종합 결선에는 26명의 참가자 중 상위 10명이 진출한다. 관련기사대타 김현수, 3경기 연속 안타...이대호·최지만 ‘벤치’'리시브는 어디로, 평가전 전력노출' 여자배구, 이제 도쿄올림픽 로드맵이다 #리듬체조 #손연재 #순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