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양주시는 16일 오전 6시 30분 광사동 소재 나리공원 터널 앞에서 이성호 양주시장과 국․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관광농원 조성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조성 현장을 함께 확인하는 등 현장행정을 실천했으며, 국․소별 주간 업무계획에 대한 내용으로 현장회의를 가졌다관련기사의정부을지대병원-양주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협약 체결양주시, 전기차 충전시설에 열화상 CCTV 시스템 구축 #감동양주 #양주시 #현장행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