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첫 생산된 햇 건고추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마트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이마트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올해 첫 생산된 햇 건고추를 판매한다.
태양빛과 자연바람으로 말린 양건 2만7800원(1.8kg), 열풍건조기로 말린 화건 3만4800원(2.4kg), 매운 맛이 일품인 청양 2만3800원(1.2kg)등을 준비했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건고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김장철인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간 올해 생산된 건고추로 만든 ‘내가 본 고춧가루(600g)’을 40% 할인해 주는 쿠폰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