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일 도청 문예회관서 전시회…23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는 오는 9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우수 건설자재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지역 업체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전시회는 도내 지역건설업체가 지역의 우수자재를 확인하고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우수 업체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제품이 선을 보인다. 세부 전시품목은 ▲상·하수도 제품 ▲콘크리트 제품 ▲도로안전시설 ▲하천호안시설 ▲건축자재 ▲건설관련 환경·소방·에너지 제품 등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내 건설 신기술·신공법 연찬회와 건설업 등록기준 설명회, 하도급관련 법령 등 교육도 병행 추진된다. 관련기사충남도 '25년 GRDP 3.0%대 대폭 성장 목표 제시충남도, 서해호 전복 사고 예비비 긴급 투입 실종자 수색 박차 전시회 참가비는 없으며, 참여를 원하는 지역 업체는 도 건설정책과(041-635-4624) 또는 시·군 건설부서에 문의 또는 신청하면 된다. #도청 문예회관서 전시회 #우수 건설자재 #충남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