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중국 인민은행] 중국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전거래일에 이어 절상세를 지속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10일 위안화의 달러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의 6.6594위안에 비해 0.10% 낮춘 6.653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10% 높아졌다는 의미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9일) 6.6594위안...0.03% 절상"석탄·철강株 견인" 상하이종합 3000선 회복 #달러 #위안화 #중국 #환율 #절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