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 29부터 진행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금성출판사가 초·중등 영어전문공부방 ‘잉글리시 버디’의 8월 사업설명회를 오는 29일과 30일에 광주와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지역 잉글리시 버디 사업설명회는 29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서울 지역 사업설명회는 30일 서울 강동구민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잉글리시 버디는 맥밀란, 옥스포드 원서 동화와 영어환경에 최적화된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생관리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어, 지도교사가 학생을 지도하기 쉽다. 또 잉글리시 버디 비기너, 잉글리시 버디, 잉글리시 버디 EX로 구분돼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잉글리시 버디는 2016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대상 영어공부방 부문 대상, 학습지 최초 콘텐츠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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