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중간 투입 래퍼 누구? 9일-10일 방송

2016-08-09 17:07
  • 글자크기 설정

'언프리티 랩스타3' 중간 투입 래퍼 결정전이 9일부터 10일까지 전파를 탄다[사진=Mnet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3' 중간 투입 래퍼 자리를 두고 실력파 래퍼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Mnet 관계자는 "오늘(9일) 오후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국내 유일 여자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3' 중간 투입 래퍼 결정전 1회, 2회 영상을 업로드한다"고 밝혔다.
기희현, 라손, 롤라로즈, 애쉬비, 쿨키드, 틸다 등 6인은 '언프리티 랩스타3' 본편 방송에서 10인의 래퍼들이 보여준 신경전 못지 않은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본편 못지않은 치열한 신경전과 실력대결이 펼쳐진다. 온라인으로만 공개되는 '중간 투입 래퍼 결정전'을 통해 시청자들이 중간 투입 래퍼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고 중간 투입 래퍼에 대해 더 큰 애정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간 투입 래퍼는 100% 관객 투표로 결정된다. 결정전은 9일과 10일 각 2편씩 4편에 걸쳐 시청자들과 만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