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완 기자 =인도중앙은행(RBI)이 9일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행 6.50%로 유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현재 기준금리 6.5%는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날 열린 통화정책 회의는 다음달 4일 임기가 끝나는 라구람 라잔 RBI 총재가 주재한 마지막 회의였다. 관련기사인도 기술자 부족은 '메이크 인 인디아'에 걸림돌 #기준금리 #라잔 #인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